결혼, 굳이?…엄정화·김완선, 55세 동갑내기 '핫 우먼'의 쿨한 결혼관
-2023. 2. 13.
50대 여가수들의 쿨한 결혼관이 화제다. 사랑이나 안정감을 주는 가정 대신 자유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삶. 현재를 누리며 내일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당당한 모습이 멋지다는 평가입니다.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을 안 했다는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5세. 엄정화가 20대일 때만 해도 26~27살에 노처녀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