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겸 배우, 강남서 차량 들이받고 음주측정 거부
- 2024. 1. 7

가수 겸 배우인 A(44)씨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1월 7일 한 언론은 수서경찰서의 말을 빌려 A씨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 요청은 3차례나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후 경찰은 A씨를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경찰은 그를 조만간 다시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참고로, A씨는 2011년 7월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답니다.

40대 가수 겸 배우 A씨, 2011년 이어 2023년에도 음주운전? '음주 측정 거부
- 2024. 1. 8

가수 겸 배우인 A씨(44세)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7일 한 언론은 서울 수서경찰서의 말을 빌어 가수 겸 배우인 A씨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는 보도를 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2월 29일 새벽 3시 40분 쯤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남부순환로에서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세 차례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한답니다. 당시 경찰은 수서경찰서로 임의동행 해 조사 후 집으로 돌려보냈으나 조만간 다시 불러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1년 7월에도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 면허 취소가 된 바 있다. 당시에 A씨는 "드릴 말씀이 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는 발언을 했었답니다.

Posted by Rain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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