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가수 겸 배우, 강남서 차량 들이받고 음주측정 거부
- 2024. 1. 7
가수 겸 배우인 A(44)씨가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1월 7일 한 언론은 수서경찰서의 말을 빌려 A씨가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3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남부순환로에서 진로를 변경해 앞서가던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