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쉐프의 보스 면모가 드러났습니다. 2021년 8월 22일 방송된 예능 인 '당나귀 귀') 120회에서는 정식 보스로 합류한 23년차 일식 셰프 정호영의 모습이 그려졌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호영은 보스 선서 후, 최근 사람들이 자신이 셰프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고 토로했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때는 조금은 아셨는데 '당나귀 귀' 출연을 하고나선 살찐 개그맨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전했답니다.


아울러 정호영은 "심지어 제 이름을 모르시고 허재, 현주엽 같이 나오는 살찐 분이라고 하시던 것이다"고 말을 이어 웃음을 줬답니당 ㅋㅋㅋ 참고로, 일본 3대 요리학교 졸업한 그는 식당 규모에 대해 "아르바이트 포함해서, 직원이 22명인 것이다"이라고 밝혔답니다.

그는 지금 연희동에서 한 건물에 1층 우동집과 아울러서, 2층 일식 전문점, 건너편 건물에 와인 요리 퓨전요리전문점을 운영 중이었답니다. 아울러, 5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식당이라는 설명도 뒤따랐답니다. 이를 들은 김숙은 "회장님이라고 불러할 것 같다. 정회장님"이라며 감탄을 거듭했고, 정호영은 "몸은 정말로 회장"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당 ㅋㅋ

Posted by Rain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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