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탤런트 박희본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여러가지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그녀는 "나는 정말로 그 동안 다른 사람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봤다. 그 이유는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었기 때문이랍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본은 반팔티셔츠 차림으로 생각에 잠긴듯 숲속의 돌위에서 명상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