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소녀‘에서 마리아가 고국으로 돌아간 후의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지난 2019년 7월 1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K-팝 유학 그 후가 그려졌던 것입니다.

마리아는 미국에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었답니다. 그는 표고버섯과 연어를 굽는 팬을 보여주며 “요즘 고지방과 아울러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이와 함께 집에서도 보컬 커버 영상을 촬영하기 위한 공간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바쁜 나날을 보냈답니다.

아울러 “카페에서 미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꿈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었답니다. 이어서 마리아는 "00년 생 미국 소녀 마리아입니다. 한국에 온 지 1년 정도 됐다"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으로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이어서 "양념치킨 있어요?"라며 자연스럽게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다음 정류장은 서소문입니다"라며 버스 안내 음성을 따라하는 등 완벽히 한국 문화에 적응해 눈길을 끌었답니당 ㅋㅋㅋ 마리아의 현재 직업은 어학당 학생이며 학력 대학교는 미공개랍니다.

Posted by Rain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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