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용만이 아들의 소식을 전했습니다 예전에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2부는 조동아리 코너가 진행된 가운데 에이핑크 보미가 출연해 ‘공포의 쿵쿵타’를 진행했죠!
토크쇼에 이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됐고 게스트로 하이라이트의 손동운, 윤두준이 출연했습니다. 특히 김용만은 손동운과 친분을 과시하며 “최근 음악하는 아들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적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박수홍은 “맞다. 최근 김용만 아들이 버클리 음대에 입학했다더라. 깜짝 놀랐다”고 전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