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 시즌3'(이하 '둥지탈출3')에서는 최정원과 아들 윤희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임으로 인해 가족 전쟁이 발발했다. 게임을 하는 아들에게 최정원이 잔소리를 하자 윤희원은 "다른 집 친구들은 새벽 2시까지 한다"고 투덜거렸다. "그 친구 집은 그렇고 우리는 우리 집만의 규칙이 있다"는 아빠의 말에 윤희원은 "그러니까 규칙을 바꾸자"고 주장했답니다.
이에 최정원이 폭발했다. 그는 "너는 내가 말하지 않으면 절대 공부 안 한다"며 "네 발전을 위해서는 위를 보고 할 생각을 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희원도 지지 않고 "매일 위만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건 언제 하냐"며 "학생이라고 공부만 해야 하는 거 아니지 않냐"고 화를 냈다.
그러나 최정원은 그런 윤희원의 태도에 더 분노했다. 최정원에게 윤희원은 "태도부터가 잘못된 거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윤희원은 "알았다 내가 잘못했다"고 성의 없게 답했다. 이에 최정원은 화를 내며 "왜 내 말을 가로막냐"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윤희원은 엄마 최정원에 대해 "따라다니면서 무조건 공부만 하라고 한다"며 "한동안 떨어져있고 싶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답니다.
'유자식 상팔자' 최정원 아들 윤희원이 친구들과의 휴대전화 메시지를 본 엄마에게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답니다.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최정원과 최정원 남편 윤승희 씨, 그리고 아들 윤희원이 출연했다.
해당 방송에는 사춘기 고발 카메라로 최정원 아들 윤희원이 자신을 애 취급하는 엄마를 고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윤희원은 친구들과 휴대전화 메신저로 장난감 헬기를 뺏은 엄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때 엄마 최정원이 방에 들어와 폭풍 잔소리를 이어갔다. 최정원은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 아들 윤희원의 모습에 화가 나 휴대전화를 뺏어 메시지를 확인했다.
이에 아들 윤희원은 "휴대전화는 내 사생활이다"라며 화를 냈고, 최정원은 "봐도 된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윤희원은 "엄마가 속상할까봐 내가 참은 거다"라고 말했고, 최정원은 당분간 휴대전화를 압수한다며 방을 나갔다. 결국 최정원 아들 윤희원은 눈물을 쏟았답니다.
최정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면 안 되냐. 아직까지는 자기 앞가림을 못하고 내가 신경쓰지 않으면 부족한 면이 많이 보이니까"라며 "관심과 사랑의 표현인데 그렇게 받아들이면 억울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아들 윤희원은 "엄마가 휴대전화를 보시는 건 제가 샤워할 때 엄마가 문을 벌컥 벌컥 여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다 큰 것 같은데, 애 취급하는 엄마가 부담스럽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