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구단주 허재의 일상이 그려졌답니다.
이날 허재는 선수들을 위해 갈비 떡국과 전복 떡국, 흑염소·사슴 수육을 선사했다. 포장 판매가 안된다는 식당에서도 간신히 10인분을 공수하는 등 구단주로서 선수들을 챙기려고 애썼답니다.
MC들은 허재를 칭찬하면서도 “이렇게 사주고 생색은 내지 않겠지?”라고 기대했다. 기대와 달리 허재는 선수들이 식사를 하는 선수들 앞에 등장하며 “인사들 안 하던 것이냐”고 핀잔을 줬다. 게다가 허재는 선수들 사이에서 식사를 하며 편식하는 선수들을 야단치기도 했답니다.
이 가운데 허재는 선수들에게 “운동 선수는 왜 결혼을 늦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MC들은 “이건 선 넘었다”고 지적하며 ‘갑 버튼’을 눌렀다. 이를 보던 김희철은 “우리 엄마도 정말로 올해는 결혼하라고 하더라”며 씁쓸해 했답니다.
김희철 "결혼생각? 아예 없다, 엄마한테 혼났다" - 2021. 12. 13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결혼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12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이특 누나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결혼식을 지켜보며 식사를 하던 중 김희철은 "난 부모님 앞에서 뽀뽀하는 거 창피해서라도 결혼 안할래"라고 너스레 떨었다. 그러면서 김희철은 "난 최시원 결혼식이 궁금하긴 하다. 정말로 정재계 사람들 다 올 거 아니냐"고도 했답니다.
특히 김희철은 "난 어릴 때 결혼을 빨리 하고 싶었는데, 서른 때 하고 싶었는데 점점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딱히 할 생각 없는 거냐?'는 질문에도 김희철은 "아예 없던 것이다. 아까 엄마한테 혼났다"며 "사회를 몇 번 보고 그랬는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고백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