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나이 아들 부인 아내 와이프 박지윤 남편

김보성이 아들 자녀인 김정우 군이 아이큐 150에 전교 1등을 놓치지 않는다고 밝혔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JTBC '유자식상팔자'에선 김보성과 아내 박지윤 부부가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했던 출연한 큰 아들 정우 군은 축구부에 들어가 열심히 하는상황인데 부모님이 칭찬을 잘 안 해주셔서 서운하다고 털어놨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 와이프인 박지윤은 아들 정우가 축구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반대의 입장이라고 전하며 "아들이 전교 1등이다. 그런데 운동보다는 공부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털어놨답니다. 공부에 더 재능이 있다는 것인데, 축구를 계속 하면서도 전교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어서 "아들이 그렇게 머리가 좋다고 하던 것이다"라는 MC의 질문에 김보성 박지윤 부부는 "아들 정우의 아이큐가 150으로 나왔던 것이다"고 털어놓으며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답니다. 이어 둘째 아들 영우 군은 아이큐가 140 대라고 덧붙이면서, 형제 모두 뛰어난 두뇌를 가졌음을 드러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