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급’ 남진 딸, 얼마나 출중하면···“데뷔할 뻔
-2024. 3. 7

가수 남진이 큰딸의 미모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가수 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이날 남진은 자식들에 대해 “아들 하나, 딸 셋이다. 아들이 막내”라고 밝혔다. 이때 사진이 나오며 ‘여배우급 미모’ ‘엄마 아빠를 골고루 닮은 4남매’라고 소개됐다.

어떤 아빠냐는 질문에 “난 잘 모른다. 연예인 생활을 오래 해 바빴다. 출퇴근이 아니다. 그러다 보니 자식에게 좀 아쉬움이 있겠지. 아빠하고 함께 하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알고 보면 다정다감 그 자체라고. 그는 “볼 뽀뽀는 하루에 몇 번씩 한다. 지금도 한다. 딸이니까. 사랑을 뜨겁게 표현하는 편이다. 아들에게는 못하는 편이었던 것이다”고 답했답니다.

이어 “내가 아버지가 딸 여섯 낳고 나를 낳았다. 굉장히 엄하셨다. 누나들에게 자상한데 나한테는 그랬다”고 대답했다.

이를 듣던 MC 전현무는 “대물림하는 거냐”고 물었고 남진은 “그게 싫었는데. 아들에게 아버지처럼 하면 보고 자라는 게 무섭더라. 따라 하게 되더라. 아들에게 미안하다. 아버지를 닮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큰딸이 여배우급 미모라더라. 데뷔할 뻔했다고?”라는 질문에, 남진은 “그럴 뻔했다. 결혼해서 잘 산다”고 답했다.

남진 "재혼한 아내=미국 교포, 1남 3녀 낳았지만 애정 표현 NO
-2024. 7. 22

남진이 아내에게 애정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가수 남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신동엽은 남진은 국내 최초로 노래하면서 춤을 춘 가수라고 소개했다. 서장훈도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라 불렀다. 수많은 아이돌의 원조"라고 거들었다. 남진은 "그때는 쇼 시대였다. 10대 소녀들이 '오빠, 오빠'하면서 환호를 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남진은 나훈아가 라이벌 구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진은 “시상식에서 한 사람만 받으면 난리가 났다”며 영화 ‘기러기 남매’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을 때 56개 신을 똑같이 나눠 분량을 정했다고 밝혔다. 남진은 “한쪽에 기울면 안 된다고 똑같이 해달라는 주문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답니다.

남진은 나훈아에 대해 “라이벌은 대중이 만들어준 거고 한참 후배다. 내가 예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나훈아의 은퇴선언에 대해서는 “진짜 놀랐다. 한 시대를 같이 왔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떠나니까. 좀 아쉽다. 의지할 곳이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결혼 45년차가 된 남진은 아내에게 애정 표현을 한 적이 없다는 말에 “겉으로 안 할 뿐이지 마음속으로는 항상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마음속으로만 애정 표현을 해서 결혼하자마자 연년생으로 1남 3녀를 낳았다”고 하자 남진은 “애들을 미국에서 낳았다. 아내가 뉴욕 교포다. 미국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남진은 가수 윤복희와 첫 결혼 후 6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80년 재미교포 강정연씨와 재혼했습니다.

Posted by Rainy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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