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내가 아직도 솔로라니!’ 특집으로 구본승, 김도균, 권민중, 서동주 출연이 예고됐습니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구본승은 아직 솔로인 이유로 “낚시하는 것 좋아하고 운동하는 것 좋아하고 즐기다 보니. 정말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지 몰랐다”고 말했다. 최홍림은 구본승에게 “키스하는 것 안 좋아하지?”라고 질문했고 구본승은 “내가 키스를 왜 싫어해요?”라며 황당해 했답니다.
김도균은 “음악에서 정말로 계속 해답이 나와 무지개를 쫓아가는 소년이 될 수밖에 없다”고 음악을 향한 사랑을 보였고, 권민중은 “비타민 중에서 유행인 게 알약과 액상이 같이 있는 게 굉장히 인기다. 목에 걸려 미치겠는 거다. 손가락을 넣어 어떻게든 했다. 들여다보는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고 솔로로서 걱정을 드러냈답니다.
이어 역술가가 등장해 이들의 신년 운세를 점쳤다. 역술가는 “명리학적으로 다양한 이유로 결혼을 못하는 분들이 여기 모여 있다”며 “궁합이 좋은 유일한 분이 구본승, 서동주” 커플이라 꼬집었답니다.
이에 구본승은 “기분이 좋다. 솔로로서 마지막 방송이 될 것 같다”고 반색했고 서동주는 “취미가 낚시가 될 것 같다”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조성했답니다.
'불청' 구본승 "결혼 생각, 크게 들지는 않아 - 2019. 10. 1
'불타는 청춘'에서 방송인 구본승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결혼 발표를 한 임재욱과 그를 축하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답니다.
임재욱의 깜짝 결혼 발표 후 김광규와 구본승은 방에 들어와 얘기를 나눴다. 구본승은 "그냥 축하하는 거지. '나도 하고 싶다' 이런 생각은 없어"라고 얘기했습니다.
이에 김광규는 "너도 곧 가겠는데?"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구본승은 "독신주의는 아니지만 난 그냥 그렇게 '결혼을 하고 싶다'하는 마음은 없어"라고 설명했다.